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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올해 항만국통제 목표 200척"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충남지역(대산·당진·보령·태안)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항만국통제 점검목표를 전년(177척) 대비 13% 증가한 200척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국통제'(Port State Control)란 선박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자국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구명, 설비, 선원의 자격 등이 국제협약 기준에 적합한지를 점검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결함시정 및 출항정지 등의 조처를 하는 것을 말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기준에 미달하는 선박의 입항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고위험 선박이나 안전관리가 부실한 선박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모두 177척의 외국적 선박에 대해 항만국통제를 시행, 출항정지 11척 등 결함선박 116척을 적발해 시정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선박 안전과 관련한 구명·소화설비·비상시스템 및 해양오염방지 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해상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양 오염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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