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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운행 중 '포켓몬 고' 게임 운전자 집중단속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달 한 달간 차량 운전 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를 하는 등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포켓몬 고가 선풍적 인기를 끄는 가운데 운전 중 이 게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낼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 게임을 자주하는 지역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운전중엔 포켓몬고 안 돼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운전중엔 포켓몬고 안 돼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달 31일 오후 9시께 포켓몬 고를 하려는 운전자들이 서귀포시 제주월드컵 경기장 인근 산책로에 진입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포켓스탑이 몰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근처와 탑동 해변공연장 등에는 거의 매일 편도 1차로의 좁은 도로 가장자리를 '게임 차량'이 차지하고 시속 20㎞ 이하로 차량이 서행하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운전자들이 있어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날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운전 중 포켓몬 고를 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5: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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