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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간 잠잠'…서산시 AI 발생지역 이동제한조치 해제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AI 발생지역에 내렸던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와 동물위생연구소는 최근 AI 발생농가로부터 3km 이내 69개 농가의 가금류 및 환경시료를 정밀검사를 하고, 10km 이내 208개 농가에 대해 임상 예찰을 한 결과 AI가 검출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3일 인지면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이다.

AI방역작업
AI방역작업서산시 방역차량이 AI 발생지역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AI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고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은 그동안 추진했던 철저한 방역활동의 결과로 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금농가뿐 아니라 취약지역인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 및 가든형 식당 등에 대해 예찰 및 방문 소독을 하고, 우시장 등 주요 지점에서 출입 차량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빈틈 없이 했다.

특히 서산축협 공동방제단은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작업을 펼쳤다.

시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가금류 사육 농가와 천수만 외에 풍전·성암·잠홍 저수지 등에서 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 조치는 '청정서산'의 명성을 다시 이어나갈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AI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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