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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입생 절벽 현상'…강원 14개교 신입생 '0명'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저출산 현상으로 강원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을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나홀로 입학식'
'나홀로 입학식'2010년 3월 2일 강원 고성 명파초등학교 입학식에서나 홀로 입학생인 이현준(8) 군이 같은 학교 형. 누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3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는 오색초교 등 14개교에 이른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들은 다음 달 입학식조차 열 수 없다.

지난해는 신입생이 없는 학교가 17개교에 달했다.

또 올해 신입생이 1명인 학교는 춘천 당림초교 등 24개교에 이른다.

이들 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이 신입생이 들어온 것을 축하하는 조촐한 자리가 마련된다.

또 신입생이 2명인 초등학교는 춘천 지암분교 등 16개교로 집계됐다.

중학교 입학생도 감소하면서 올해 횡성 갑천중학교 등 2개교의 신입생은 2명에 불과하다.

도 교육청은 저출산 현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자 학급당 정원을 낮추는 방법으로 학급 수가 줄어드는 것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강원교육청은 "매년 신입생이 없는 4∼5개 초등학교가 통폐합되면서 신입생 없는 학교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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