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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애틀랜타, 휴스턴에 4쿼터 20점 뒤지다가 대역전승

골든스테이트는 LA 클리퍼스에 낙승…3점포로 쐐기
격렬한 몸싸움
격렬한 몸싸움애틀랜타 드와이트 하워드(왼쪽)가 3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NBA 정규리그 휴스턴과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3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NBA 정규리그 휴스턴과 원정경기에서 4쿼터 한때 20점 차까지 밀렸지만 113-108, 5점 차 신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4쿼터 종료 8분 20여 초 전 77-97, 무려 20점 차로 뒤졌다.

그러나 디안드레 벰브리가 연달아 4점을 만회하고 이어 켄트 베이즈모어가 2점 야투에 성공하며 조금씩 간격을 좁히기 시작했다.

휴스턴이 제임스 하든의 2득점으로 잠시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애틀랜타는 베이즈모어의 3점슛과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골밑 득점으로 종료 6분 24초 전에는 88-99, 1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기세가 오른 애틀랜타는 91-101에서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슛과 드와이트 하워드의 2득점으로 종료 4분 52초를 남기고 96-101로 바짝 따라붙었다.

약 3분 30여초 만에 20점 차를 거의 다 만회한 애틀랜타는 101-106에서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슛, 2점슛을 연달아 꽂아 종료 2분 25초 전 동점까지 만들었다.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내며 NBA 올스타에 5번 선정된 팀 하더웨이의 아들인 하더웨이 주니어는 이어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득점으로 연결, 종료 1분35초를 남기고는 오히려 109-106으로 전세를 뒤집어놨다.

이날 4쿼터에만 23점을 몰아친 하더웨이 주니어는 1점 차로 앞선 종료 41초를 남기고 골밑 돌파에 성공하며 원정경기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휴스턴의 하든은 4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LA 클리퍼스에 133-120 낙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종료 1분 54초 전 연속 득점을 내줘 124-117, 7점 차까지 쫓겼다.

이때 골든스테이트의 외곽이 터졌다. 케빈 듀랜트가 3점 슛을 넣으며 다시 10점 차로 벌렸고, 경기 종료 1분 7초 전 톰프슨이 3점 슛을 성공해 상대 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3일 전적

샌안토니오 102-86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13-108 휴스턴

워싱턴 116-108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133-120 LA 클리퍼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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