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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 연기가…" 레이저기지 장병 해상 화재 발 빠른 대처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군 해안 레이더기지 복무 장병의 발 빠른 조처로 해상화재 사고가 안전하게 수습됐다.

3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 8분께 전남 목포지역 해안경계를 담당하는 김호규 대대 소속 강다현(22) 상병이 해상화재 상황을 긴급 보고했다.

강 상병은 해안경계임무 중 감시 장비 모니터를 통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민간선박을 발견해 상부에 알렸다.

긴박한 상황을 인지한 대대는 해당 선박을 추적하며 해경과 민간어선에 내용을 통보했다.

해경은 즉시 함정을 파견해 불이 붙은 실뱀장어잡이 바지선에서 진화를 마쳤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다.

31사단은 해안경계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강 상병을 표창할 예정이다.

사단은 지난해 11월에도 해안감시 장비로 바다에 빠진 민간인을 발견해 구조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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