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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열흘만에 온 美계란…현대상선, 첫 계란 해상운송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AI)로 국내에 계란 부족 사태가 빚어지자 항공기에 이어 선박도 수입 계란 운송에 나섰다.

3일 현대상선[011200]에 따르면 미국산 계란 약 31만7천개(19t)를 실은 이 회사 선박이 지난달 21일 시애틀에서 출발해 31일 부산항에 도착했다.

계란을 해상 운송으로 수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40피트짜리 냉장 컨테이너 1개에 실린 이 계란은 국내 무역회사에서 수입한 것으로, 국내 가공전문업체에 납품됐다.

현대상선은 선박이 운항한 열흘간 계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 컨테이너의 온도를 2.2℃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 8∼9일에도 미국산 계란 약 120만개 이상이 선박에 실려 부산항에 들어올 예정"이라며 "신선한 계란을 안전하게 배송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에 실려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산 계란 31만 7천개(19t)가 3일 오전 경기도 오산에 있는 냉장 물류창고에서 관계기관의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2017.2.3. [현대상선 제공]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에 실려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산 계란 31만 7천개(19t)가 3일 오전 경기도 오산에 있는 냉장 물류창고에서 관계기관의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2017.2.3. [현대상선 제공]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에 실려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산 계란 31만 7천개(19t)가 3일 오전 경기도 오산에 있는 냉장 물류창고에서 관계기관의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2017.2.3. [현대상선 제공]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에 실려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산 계란 31만 7천개(19t)가 3일 오전 경기도 오산에 있는 냉장 물류창고에서 관계기관의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2017.2.3. [현대상선 제공]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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