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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강제실종 실무그룹 회의, 다음주 서울서 개최"


"유엔 강제실종 실무그룹 회의, 다음주 서울서 개최"

납북자단체 "北억류 납북자 인신구제 청구낼 것"
납북자단체 "北억류 납북자 인신구제 청구낼 것"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WGEID·이하 실무그룹)이 오는 6일∼10일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한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VOA는 실무그룹을 인용, 다섯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그룹이 이 기간 세계 40개국에서 발생한 600여 건의 강제실종 사건을 검토할 것이라며 피해자 가족들과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사건 상황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에 납치된 우리 국민 가운데 생존해 평양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21명의 명단을 17일 서울 종로의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에 전달했다"며 유엔 산하 실무그룹에도 납북자 명단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80년에 설립된 실무그룹은 피해자 가족이나 민간단체들로부터 실종사건을 접수해 심사한 뒤 이를 납치 의심 국가에 통보해 명확한 조사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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