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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마이스·관광객 유치 '팔 걷었다'…현금 지원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안산시가 마이스(MICE,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과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안산시는 올해 마이스 행사를 본격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제도' 운영계획을 2일 발표했다.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성장한 안산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방안을 구상해 지난해 4월 전국에서도 드물게 과 단위 부서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시화호 철새
시화호 철새[연합뉴스 자료 사진]

마이스 행사 지원계획에 따르면 참가 인원이 100명 이상이고 2일 이상 개최하는 규모의 마이스 행사에 1인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행사별 1회 한도액은 2천만원이다.

시는 그동안 생태, 해양, 관광 등 분야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해 '마이스하기 좋은 도시'로 경쟁력도 검증됐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안산사이언스밸리, 시화호, 대부도, 다문화거리 등 독특한 상업·관광자원을 활용해 '경기만 관광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도 널리 알리고 있다.

안산 선감도 일대
안산 선감도 일대[연합뉴스 자료 사진]

시는 이러한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내국인 30명 이상, 외국인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뒤 지역 관광지, 특화 거리,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해 안산시가 마련한 조건을 만족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당일 관광은 5천원, 숙박관광은 1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별 1회 한도액은 당일 관광은 최대 40만원, 숙박관광은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을 유치해 소비를 유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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