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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복수초' 자생지에 생태 공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봄의 전령사 '가지 복수초' 자생지인 찬물내기(냉천) 공원을 생태휴식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봄과 겨울의 공존 동해 냉천공원 '복수초'[연합뉴스 자료사진]
봄과 겨울의 공존 동해 냉천공원 '복수초'[연합뉴스 자료사진]

찬물내기 공원은 동해시청에서 남쪽으로 약 400m 지점 조그만 언덕 밑에 있는 공원이다.

찬물이 나는 샘이 있어 찬물내기라고 불린다.

이곳에는 '영원한 행복'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꽃말을 가진 가지 복수초가 자생한다.

희귀수종인 주엽나무, 말채나무를 포함해 수형 200년의 느티나무 등 10종 260여 본의 보호수가 있어 생태적으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4억5천만원을 들여 찬물내기공원 9천800㎡를 복수초 자생지 보전·복원, 냉천수를 활용한 계류 및 습지조성, 이끼원, 관찰 데크 등 생태 공간으로 조성한다.

환경단체와 동해시민 행복홍보단과 연계해 복수초 작품전시회, 갤러리 공간, 복수초 그릇, 낙엽의 거리 등 복수초 자생지를 명품화하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일 환경과장은 "무릉계곡, 천곡동굴, 추암 촛대바위, 가원습지, 전천 생태 하천과 연계된 새로운 생태학습 관광지로 시민의 휴식 공간 확대는 물론 관광객의 생태학습 체험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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