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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차세대 한상들, 모국 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 모임인 '한상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회장 최분도, YBLN)가 3일 서울 서초구 재외동포재단에서 모국 청소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YBLN은 지난해부터 불우계층 청소년의 학업을 장려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의 추천으로 대학생 2명을 선발했고 이들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장학생은 YBLN 회원 가운데 국내·국외 거주 회원 각 1명과 멘토-멘티 결연을 하여 멘토링 등의 도움도 받는다.

최 회장은 수여식에서 "장학사업의 취지는 어려운 형편의 모국 청소년이 역경을 이겨내 한민족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것"이라며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배들과의 결연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꿈을 키워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최 회장 등 YBLN 회원, 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이영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YBLN은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시행하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결성된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네트워크다.

32개국 18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외에도 '한상 꿈꾸는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고려인 청소년, 베트남 장애 어린이 등을 후원하고 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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