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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뚜봇'으로 장소 제약 없이 24시간 여권상담

대구시 전국 처음으로 선보여…문자로 951가지 질문에 답변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가 오는 3월 전국 처음으로 대화형 인공지능(챗봇·Chat-bot)을 활용한 여권상담 서비스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민원인이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 두드리소(http://dudeuriso.daegu.go.kr)에 들어가 '뚜봇'(두드리소 채팅 로봇 줄임말)에 접속하면 여권 발급에 필요한 서류 등과 관련한 질문과 답변을 문자로 주고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엘젠아이씨티 측은 뚜봇에 A4용지 286장 분량인 여권 업무 규정을 입력해 951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답변 적중률은 7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다음 달 시범서비스를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오는 7∼8월께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 뚜봇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내내 여권상담을 할 수 있어 민원인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뚜봇에 시민 반응이 좋으면 여권상담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 분야에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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