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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볼빨간사춘기, 7개 차트 1위…자이언티 독주에 제동

송고시간2017-02-03 09:56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를 발표한 래퍼 매드클라운과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를 발표한 래퍼 매드클라운과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래퍼 매드클라운(조동림)과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우지윤)가 '음원 깡패' 자이언티(김해솔)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3일 0시 발매된 매드클라운과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엠넷닷컴,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몽키3, 소리바다 등 7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는 자이언티의 '노래'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는 음원 강자 매드클라운과 볼빨간사춘기의 조합으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매드크라운은 공개하는 음원마다 '롱런'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볼빨간사춘기는 지난해 '우주를 줄게' 등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바 있다.

이별을 경험한 연인들의 그리움과 후회, 아련한 감정을 노래한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는 매드클라운의 감성적 랩에 볼빨간사춘기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졌다.

소속사 측은 "두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시너지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매드클라운과 볼빨간사춘기의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커버 이미지.[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매드클라운과 볼빨간사춘기의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커버 이미지.[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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