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 이기형 감독 "올 시즌은 초반부터 이기는 경기할 것"

인천 이기형 감독[인천 제공=연합뉴스]
인천 이기형 감독[인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정식 사령탑으로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이기형 감독이 초반부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태국 부리람에서 전지훈련 중인 인천은 3일 이 감독이 "올 시즌은 초반부터 부진하지 않을 것"면서 "재미있고, 감동을 주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수원FC와 최하위를 다툴 정도로 부진했던 인천은 결국 지난해 8월 말 김도훈 감독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인천은 결국 하위스플릿행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기형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치른 나머지 경기에서 10위를 기록, 클래식(1부리그) 잔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이 감독은 "기존 선수들과 영입 선수들이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인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라면서 "인천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열정과 간절함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감독으로서 처음 나선 이번 전지훈련에 대해 "코치 시절과는 중압감이나 책임감, 생각해야 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면서 "선수들에게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조금 더 신중해지려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리람 전지훈련 후 귀국하고 10일부터 24일까지는 일본 오사카에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8:4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