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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년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부적합률 1.7%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지난해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례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94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서 233건의 대기오염도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4건(1.7%)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적발된 부적합 사례는 먼지 2건, 총탄화수소 2건이다.

이는 2015년 303건을 조사해 21건(6.9%)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한 것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이다.

2015년에는 먼지 2건, 총탄화수소 11건, 염화수소 2건, 중금속 3건 등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하구, 사상구, 강서구 일대 도장시설에서 대기오염 배출설비를 개선하면서 총탄화수소 부적합 사례가 크게 줄어 전체 부적합률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부적합 판정 결과를 해당 구·군에 통보해 시설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해마다 먼지, 총탄화수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등 18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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