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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일본 팬미팅 성황…평일에도 5천석 '완판'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 티켓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이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대홀에서 열린 팬미팅 '버라이어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전했다.

4개월 만의 앙코르 팬미팅이었다. 지난해 9월 말 열린 팬미팅 때도 목표 인원 3천명의 3배에 달하는 8천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번에는 현지 성원에 힘입어 양일간 2천500명씩 총 5천명으로 티켓 규모를 키웠으나 평일임에도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종석은 팬미팅에서 "사랑해요"라는 첫 인사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 박훈정 감독의 영화 'V.I.P'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춤, 백허그, 사진찍기, 커플 목도리하고 손잡기 등 팬들 소원을 들어줬다. 또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꽃다발과 초콜릿을 선물했다. '키스 미', '피노키오', ' 꺼내먹어요', '아이 러브 유', '다 줄거야' 등 6곡도 열창했다.

한편, 이종석에게 '2016 MBC 연기대상' 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W'는 일본에서 지난해 11월부터 CS 위성극장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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