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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 "S-Oil, 유가 상승 수혜 기대…강력매수"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KTB투자증권은 3일 S-Oil[010950]이 올해 유가 상승과 중국 정부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충재 연구원은 "작년 4분기는 정기보수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료인 납사의 가격을 뺀 값) 약세에 따른 석유화학 부문 실적 악화로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석유 감산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고 미국-이란의 긴장 상황도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S-Oil의 신규 프로젝트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 정유 업계의 투자가 고도화 설비, 탈황 설비 등에 집중되면서 원유증류시설(CDU) 증설은 제한적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 정유 수급은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정부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등으로 인해 올해는 중국 티팟(소규모 민간 정유업체) 가동률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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