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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진 J리그, 맨유에서 득점왕 올랐던 판페르시 영입도 추진

최근 빗셀 고베는 포돌스키 영입전 뛰어들어
판페르시
판페르시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축구선수 판페르시(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구단들이 줄줄이 특급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일 터키 언론을 인용,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판페르시(34)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히로시마는 판페르시 측과 접촉했고, 원소속팀 페네르바체가 이적료 650만 유로(약 80억원)를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판페르시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2011-2012시즌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또다시 득점왕에 오른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다.

그는 2015년 터키 페네르바흐체로 이적했다.

판페르시는 네덜란드 복귀와 아시아 리그 진출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J리그 구단의 대형 스타 플레이어 영입 접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빗셀 고베는 독일 대표팀 출신 루카스 포돌스키(32) 영입을 추진했다.

현재 빗셀 고베는 포돌스키의 현 소속팀 갈라타사라이(터키)와 이적료 협상을 하고 있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리그는 양적·질적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J리그는 새 시즌 우승팀에게 우승상금 10억엔(약 102억원)을 주기로 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10배나 올랐다.

아울러 영국 스포츠 기업과 10년간 총 2천억엔(약 2조3천490억원)에 달하는 중계권 계약을 했다.

J리그 1부 리그 18개 팀에겐 각각 30억 9천만엔(약 315억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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