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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 기온 '껑충'…낮부터 비교적 포근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3일 전북은 아침 기온이 크게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9.7도, 순창 영하 8.6도, 진안 영하 7.6도, 무주 영하 7.5도, 전주 영하 2.3도 등으로 전날보다 4∼5도가량 상승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올라 평년을 웃도는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포근한 날씨는 오는 5일 오후까지 이어지다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다.

4일과 5일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5∼10㎜의 비 소식도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따듯해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 같다"며 "5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6: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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