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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델라웨어 교도소 인질극도 '트럼프 탓?'…교도관 1명 숨져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델라웨어 주(州)의 한 교도소에서 발생한 인질극 과정에서 인질로 잡혀있던 교도관 1명이 결국 사망했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델라웨어 경찰은 이날 오전 인질극이 발생한 델라웨어 주 도버 북쪽 스머나에 위치한 제임스 T.본 교정센터의 C동 건물을 급습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교도관 1명을 발견했다.

인질극이 발생한 美델라웨어주의 제임스 T.본 교정센터
인질극이 발생한 美델라웨어주의 제임스 T.본 교정센터[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함께 인질로 잡혀있던 나머지 여성 교도관 한 명은 무사히 풀려났다.

죄수들이 교도관을 인질로 잡은 이번 사건은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시작돼 이날 오전까지 거의 하루 동안 계속됐다. 죄수들은 애초 교도관 4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가 당일 오후에 2명을 차례로 풀어줬다.

한 죄수는 인질극의 이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와 그가 한 모든 일들,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을 꼽으면서 "앞으로 시설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걸 안다"고 말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3 0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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