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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도 자신 있어요"…강릉 청소년 자원봉사 '호평'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원 강릉지역 청소년들이 통역 자원봉사 실전에 나서 호평받고 있다.

2일 강릉을 방문한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 7명은 강릉 선교장 관람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케이팅 강습을 했다.

강릉시 청소년 통역 자원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청소년 통역 자원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청소년 통역 자원봉사자들이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선수단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통역 실전에 투입,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강릉 선교장을 방문한 선수단을 위해 친근하고 능숙하게 문화재 해설과 통역을, 오후엔 저소득층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이팅 강습 통역을 맡아 선수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대비해 지난 겨울방학 올림픽 통역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와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위한 '2018 학생 통역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시행했다.

총 155명의 학생이 이 과정을 이수해 올림픽 기간 통역 자원봉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도 강릉시는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와 협약을 해 일반인 191명,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국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1년을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윤순 강릉시 올림픽운영과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자원봉사자의 기본적인 소양과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줄 이들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 청소년 통역 자원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청소년 통역 자원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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