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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서 즐기는 '2만원의 행복'

'2017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18일부터 시작
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서 즐기는 '2만원의 행복' - 1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인기 음악회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가 오는 18일 올해 첫 무대를 연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음악회는 바쁜 일상으로 공연장을 찾기 힘들었던 직장인, 해설이 있는 친절한 음악회를 원했던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저렴한 티켓 가격(S석 2만5천원·A석 2만원)과 양질의 공연 수준으로 오전 음악회를 대표하는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술의전당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수백장이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음악과 함께 토요일 아침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관객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전주시향 상임지휘자인 최희준이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협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달 첫 무대에 소프라노 김성혜가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4월), 중견 피아니스트로 최희연(5월), 2009년 스위스 게자 안다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이진상(7월), 백주영 서울대 음대 교수 겸 바이올리니스트(9월),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 박지은(10월) 등이 관객과 만난다.

바로크 음악부터 20세기 음악까지 프로그램도 폭넓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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