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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차범근 감독 "많은 학생에게 혜택…감격스러워"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연합뉴스 자료 사진)

(성남=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차범근 전 감독이 차범근 축구상을 통해 더 많은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2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9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을 마친 뒤 "30회가 되는 내년엔 더 많은 선수에게 혜택을 주려고 한다"라며 "많은 분의 도움으로 시상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어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차범근 감독은 1988년 차범근 축구상을 제정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등 많은 선수가 이 상을 받고 꿈을 키웠다.

올해 시상식은 규모를 키웠다. 지난해까지는 대상 1명과 우수상 및 장려상 5명, 지도자상 1명을 선정했지만, 올해엔 베스트 11을 뽑아 포지션별로 시상했다. 최우수여자선수상도 신설했다.

차범근 감독은 인사말을 하면서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차 감독은 "상을 받은 선수들이 훌륭하게 자라 축구는 물론, 외적인 활동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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