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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동산·도동서원 역사문화관광명소로…437억 투입

송고시간2017-02-02 15:08

화원역사재현지구 구상도.
화원역사재현지구 구상도.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원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대구 3대 문화권사업 하나인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 실행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

화원역사재현지구, 도동유교역사지구로 나눠 국·공유지 23만㎡에 437억원(국비 306억원, 시비 131억원)을 투입한다.

2020년까지 화원지구(20만2천㎡)에 역사문화체험 시설과 공원을 만들고 봉수대·팔각정을 재현한다.

도동유교역사지구 구상도.
도동유교역사지구 구상도.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또 도동지구(3만3천㎡)에 조선5현역사하우스, 서원 스테이·문화원을 조성하고 경관을 정비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거쳐 확보한 국비 53억원을 받으면 상반기에 화원역사지구 설계용역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발해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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