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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남구, 인권증진 기본계획 용역 추진

송고시간2017-02-02 15:49

(울산=연합뉴스) 남구는 구민이 존중받는 인권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남구는 4천만원을 들여 8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 과제는 ▲ 구민 인권의식과 인권상황 실태조사 ▲ 인권 관련 국내외 사례조사와 현황 분석 ▲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기본방향과 비전·목표 설정 ▲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모니터링 실행방안 ▲ 인권 친화적 문화 조성과 인권증진 협력네트워크 구축 ▲ 연차별, 단계별 예산 조달 방안 등이다.

남구는 인권 실태조사나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 용역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 고래축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 고래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구, 장생포 고래특구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울산=연합뉴스)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생포 근린공원 15만㎡ 등 고래문화특구 전체에 대한 활용방안 구상과 기존 관광인프라와 연계하는 특구 개발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은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개발예정지인 장생포 근린공원 잔여부지와 현대미포조선 공장부지 활용,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 구축 등 고래문화특구의 향후 10년 개발 방향을 담는다.

남구 관계자는 "변화한 주변 여건과 고래관광도시의 비전을 제시할 마스터플랜을 12월까지 완료하며, 남구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종합관광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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