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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인 1악기' 인증제…일선학교 악기 대여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악기 1개는 다룰 수 있는 '1인 1악기' 연주 실현을 위해 악기대여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3억4천여만원을 들여 바이올린 270대. 우쿨렐레 800대, 기타 270대, 전자기타 27대를 구입해 초·중·고에 빌려준다.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2012년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한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2012년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한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선 학교는 악기가 필요할 경우 일정 기간 빌려 음악교과, 동아리활동, 방과후교육,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등에 활용하면 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적어도 악기 하나는 제대로 다룰 수 있도록 하려고 '1인 1악기 인증제'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김숙정 부산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악기가 없어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가 없도록 하려고 교육청 차원에서 악기를 대거 구입했다"며 "1인 1악기 목표 달성과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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