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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도시 오산·글로벌관광도시 광명 '상생' 협약

송고시간2017-02-02 13:57

(오산=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혁신교육도시' 오산과 '글로벌 관광도시' 광명이 손을 잡고 교육·관광·문화 분야에서 상생발전 하기로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은 2일 오산시청 회의실에서 상생발전 행정협약을 하고 상대 시의 선진적인 정책을 접목해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기로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좌측)과 양기대 광명시장이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협약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좌측)과 양기대 광명시장이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협약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공교육 혁신모델, 토론 문화, 수영 교육, 시민참여학교, 자유학기제 미리내일학교 등 교육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 광명시는 폐광인 광명동굴을 혁신 관광지로 만들면서 쌓은 경험과 행정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오산시와 광명시는 최근 창의 행정과 혁신교육으로 교육과 관광분야에서 국내 대표 모델도시가 된 공통점이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관광분야에서 광명시의 노하우를 배워 독산성 개발, 죽미령 UN군 초전기념 평화공원, 미니어처 테마파크, 오산천 복원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광명시 또한 오산시와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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