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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층서 콘크리트 떨어져 주행차량 14대 '날벼락'(종합)

송고시간2017-02-02 14:48

[현장영상] 58층서 콘크리트 떨어져 차량 14대 '날벼락'(종합)

(서울=연합뉴스) 2일 오전 10시 2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58층에서 타설 작업이 이뤄지던 중 콘크리트가 떨어졌다. 이 때문에 공사장 주변 대남로터리에서 이기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14대가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파손됐다. 당시 운전자들이 놀라 급정거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 공사중인 건물은 아이에스 동서가 지하 6층, 지상 69층, 총 1488세대 규모로 짓고 있는 'W 아파트'다. 아이에스 동서 측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 때 필요한 안전망을 설치했지만, 안전망에 묻어있던 콘크리트 일부가 바람에 날려 떨어진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관리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영상 부산지방경찰청 제공/편집 이충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일 오전 10시 2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58층에서 타설 작업이 이뤄지던 중 콘크리트가 떨어졌다.

이 때문에 공사장 주변 대남로터리에서 이기대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 14대가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파손됐다.

58층서 떨어진 콘크리트에 차량 날벼락
58층서 떨어진 콘크리트에 차량 날벼락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2대는 차량 지붕창(선루프)이, 1대는 앞 유리창이, 나머지는 차량 외부가 긁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서진 차량 위에는 성인 약지 손톱 크기만한 콘크리트 조각이 여러 개 발견됐다.

당시 운전자들이 놀라 급정거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장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시민들의 보행을 통제하다가 2시간 만에 해제했다.

신축 공사중인 건물은 아이에스 동서가 지하 6층, 지상 69층, 총 1488세대 규모로 짓고 있는 'W 아파트'다.

58층서 떨어진 콘크리트 차량 날벼락
58층서 떨어진 콘크리트 차량 날벼락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아이에스 동서 측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 때 필요한 안전망을 설치했지만, 안전망에 묻어있던 콘크리트 일부가 바람에 날려 떨어진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관리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8층서 콘크리트 떨어진 IS동서 신축 아파트
58층서 콘크리트 떨어진 IS동서 신축 아파트


(부산=연합뉴스) 2일 오전 10시께 부산 남구 용호동 IS동서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58층에서 타설 작업이 이뤄지던 중 콘크리트가 떨어져 주행중이던 차량 14대가 파손됐다. 2017.2.2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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