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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 반복 정선군 "식수난 해소 집중 투자"

송고시간2017-02-02 11:47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정선군이 올해 약 40억원을 들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과 지방상수도 확장에 나선다.

최근 반복되는 겨울·봄 가뭄으로 말미암은 식수 부족 해소를 위해서다.

겨울 가뭄으로 식수 지원 받는 산간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겨울 가뭄으로 식수 지원 받는 산간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사업은 취수원 정비, 관로 개설, 물탱크 설치 등이다.

정선읍 북실지구, 화암면 몰운1리, 북평면 장열1리 등 상습가뭄 지역은 소규모 수도시설을 지방상수도로 전환한다.

박민도 정선군 수질환경사업소장은 2일 "지역주민이 먹는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에 집중 투자 중"이라며 "과거 3년간 시설 확장에 약 80억원을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정선지역 소규모 수도시설은 약 200개소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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