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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인 복지 확대로 '행복 농촌' 만든다

송고시간2017-02-02 11:47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농업예산 증액으로 행복농촌 만들기에 나선다.

강진군은 올해 농업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16억 늘어난 954억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 가운데 17억7천800만원을 농업인 복지 강화에 투입한다.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에 1억6천100만원·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11억원·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에 5천400만원·농가도우미 지원에 2천500만원·농번기 공동급식에 9천200만원·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에 3억원을 각각 사용한다.

군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또는 손자가 있는 농업인에게 수업료와 입학금을 전액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료는 군이 75%를 부담한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일수는 기존 25일에서 30일로 늘리고, 1인당 부식비는 하루 2천500원에서 3천원으로 올린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는 "농업인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복지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을 격려하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운데).
농업인을 격려하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운데).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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