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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 '전통과 젊음이 만난다'

송고시간2017-02-02 11:33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4일부터 시작되는 '강릉 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에서 젊은 예술가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연출로 기획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이태영 밴드[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태영 밴드[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열리는 생동감 크루의 올 댓 코리아(All That KOREA)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옴니버스식 이야기로 진행된다.

전통타악, 한국무용, 비보이, 트론댄스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다.

한국의 아름다움과 역사 속에 숨겨진 아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하나로 묶었다.

18일 선보이는 '화룡점정' 역시 기대를 모은다.

젊은 예술가로 구성된 지역 대표 사물공연팀 푸너리와 창작음악집단 이즘의 협업 프로젝트로 새로운 전통공연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19일에는 랩과 판소리, 대중음악과 합창을 크로스 오버한 'Op.23' 공연이 열린다.

5인조 퓨전 밴드 이태영 밴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된 절대 가인, 힙합 리듬 앤드 블루스(R&B) 밴드 Elefun.D, 강릉 예총 청소년합창단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강릉 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 관계자는 "젊은 예술가의 연출, 기획으로 꾸며지는 전통공연을 통해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전통공연의 새로운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릉 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14∼19일 강릉대도호부 관아 등 강릉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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