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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실력 겨룬다…유럽 한인 차세대 루마니아서 웅변대회

송고시간2017-02-02 10:46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남창규)는 오는 3월 17~19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제6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루마니아한인회 주관으로 열리며 초등부, 중고등부, 다문화가정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웅변 주제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한국어의 우수성) ▲한글·한국 전통의 우수성 ▲자랑스러운 한국·한국인 ▲ 동포 2세 및 다문화 가정에서 한글 교육의 필요성 ▲ 나의 장래 희망 등이다.

심사 기준은 발표 내용, 표현력, 발음, 태도, 청중 호응도 등이며, 대상에는 외교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각 부분 최우수상에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상과 상금을 준다.

행사일 기준으로 유럽거주 기간이 초등부는 만 3년, 중고등부는 만 5년 이상으로 거주국 한인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출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유럽한인총연합회 사무국 및 거주국 한인(연합)회에 오는 18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내면 된다

남창규 회장은 "한인 차세대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통한 한민족 정체성 향상과 유럽 내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회는 외교부, 주루마니아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 한국외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전남대, 공주대, 조선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광주은행, 영산그룹 등이 후원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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