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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vs 이세돌 68번째 대결, 이번엔 누가 이길까

맥심배 16강 대진표 완성
이창호(왼쪽)와 이세돌(오른쪽)의 16기 맥심배 대국 장면[한국기원 제공=연합뉴스]
이창호(왼쪽)와 이세돌(오른쪽)의 16기 맥심배 대국 장면[한국기원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돌부처' 이창호 9단과 '쎈돌' 이세돌 9단의 대결이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전의 백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은 다음 달 7일 열리는 맥심배 16강전의 마지막 대국에서 맞붙는다.

둘의 대결은 이번이 68번째다.

상대전적은 35승 32패로 이창호 9단이 앞선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은 '맥심배 강자'다. 그는 지난해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5차례 맥심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창호 9단은 프로 통산 140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지만, 맥심배에서는 준우승만 한 차례 기록했다.

맥심배 맞대결에서는 이세돌 9단이 두 번 모두 승리했다.

이창호 9단은 32강전에서 인공지능 '알파고' 식 포석으로 승리해 이목을 끌었다. 실전 대국에서는 나오지 않던 새로운 시도에 성공해 다음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맥심배 16강은 오는 6일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국가대표팀 코치 이영구 9단의 대결로 시작한다.

'홍일점' 박지은 9단은 홍성지 9단과 대결한다.

최철한 9단과 박정상 9단, 강동윤 9단과 김성룡 9단, 허영호 9단과 김지석 9단, 박영훈 9단과 윤준상 9단, 안조영 9단과 원성진 9단이 8강 진출권을 둘러싸고 맞붙는다.

맥심배는 입신(入神·9단)에 오른 기사들끼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이 대회 총 규모는 1억8천500만원,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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