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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인기 짱'…세종시 보조금 신청 1분 만에 마감

송고시간2017-02-02 10:16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올해 전기자동차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시작 1분 만에 모두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기차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20대에 대당 2천100만원의 보조금을 주기로 하고 지난달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시는 1시간 동안 후순위 접수까지 받아 모두 33대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차량은 모두 현대 아이오닉이다. 후순위 13대는 아이오닉(7대), 기아 레이·쏘울(4대), 르노삼성 SM3(2대) 등이다.

차량을 인도한 뒤 대리점에서 시청으로 구매 보조금을 청구해 지원받을 수 있다.

완속충전기·이동형 충전기는 이달 중 정부 지정 충전기설치 대행사를 통해 설치·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자가 구매를 포기하면 후순위자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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