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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건설체감경기 '썰렁'…2년만에 낙폭 최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연초 건설기업들의 체감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보다 15.9포인트 하락한 74.7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5년 1월 전월대비 15.9포인트 하락한 이후 2년 만에 최대 낙폭이다.

통상 1월은 공사 발주 물량이 감소해 지수가 하락하지만 최근 주택부문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되면서 낙폭이 커졌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 기업의 지수가 전월대비 15.4포인트 떨어진 84.6을 기록했고 중견기업이 13.2포인트 하락한 77.4, 중소기업은 19.6포인트 하락한 60.0을 나타냈다.

2월 전망치는 1월 실적보다 4.5포인트 상승한 79.2로 예상됐다.

이홍일 실장은 "2월 CBSI 전망치가 여전히 70선 후반으로 건설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통상 2월까지는 건설 공사 물량도 많지 않아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경기 BSI 추이 [건설산업연구원 제공=연합뉴스]
건설경기 BSI 추이 [건설산업연구원 제공=연합뉴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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