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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건강댄스지도사·의료관광코디…중구 '경단녀' 취업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실버건강댄스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타로심리상담전문가,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서울 중구는 최근 인기를 끄는 이런 직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구 여성플라자에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결혼·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경단녀)의 취업과 문화생활 등을 도우려 3개월 단위로 70여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단순 교양을 쌓거나 취미로 즐기기 위한 입문 강좌부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자격증반,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전문가 과정 등 수강 목적이나 수준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올해는 자세교정 운동으로 주목받는 프롭테라피(prop therapy) 강좌를 신설했다.

단기간 관심과 필요에 따라 수강할 수 있는 설 한복 머리핀 제작,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만들기 등 미니특강도 개설한다.

지난해 1천900여명이 112개의 강좌를 거쳐 갔고 이 중 18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중구는 소개했다.

4월부터는 중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경단녀 직업상담·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보험총무사무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치과환경관리사, 손뜨개방 창업,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5개 과정으로 짜인다.

중구 여성플라자·새일센터의 프로그램은 인터넷 홈페이지(www.jgwomanco.kr)나 전화(☎ 02-2236-9985)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사회 진출이 막막한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정보 살펴보는 여성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취업정보 살펴보는 여성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08: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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