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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매티스 美국방 오늘 방한…황교안 권한대행 등 면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순방에 나선 매티스 장관은 취임 13일 만에 일본에 앞서 한국을 찾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1시께 전용기를 이용해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다음 서울 용산의 주한미군사령부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군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TRY4K2DAC7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실업률 3.7%·물가상승 1% 맞아?…체감경제고통,공식지표의 12배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1년 전과 견줘 1.0% 상승했지만 체감 물가 상승률은 공식지표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 실업률도 4%를 밑돌았지만 체감 실업률은 11%가 넘었다. 이에 따라 경제적 삶의 어려움을 계량화한 경제고통지수는 공식지표보다 12배 큰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정세균 국회의장실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8∼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30명에게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지난해 체감 경제고통지수는 23.7p로, 정부 공식지표에 따른 고통지수(2.0p)의 11.9배에 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IURR4KEDACL

■ 트럼프정부 첫 FOMC, 기준금리 동결…'추가인상 시점' 언급 없어

미국 기준금리가 금융시장의 예상대로 동결됐다. 언제 다시 금리가 오를지에 대한 실마리는 보이지 않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금리를 현행 0.5∼0.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BRG4KVDADs

■ "서울 체감 영하 13도" 막바지 한파 기승…낮부터 확 풀려

목요일인 2일 전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다.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9도, 인천 -6.5도, 수원 -7.8도, 춘천 -12.9도, 강릉 -2도, 청주 -7도, 대전 -7.9도, 전주 -5.3도, 광주 -4도, 제주 2도, 대구 -3도, 부산 -1.9도, 울산 -3.2도, 창원 -2.2도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BRJ4KyDADE

■ '김영재 특혜' 수사 속도…특검, 정만기 산업1차관 소환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단골 병원 '김영재의원'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일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1차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정 차관을 불러 김영재 원장이 최 씨의 도움을 받아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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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러슨 美국무 인준안 상원 통과…곧 취임

메이저 석유회사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렉스 틸러슨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첫 외교수장에 공식으로 취임한다. 미국 상원은 1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인준안은 찬성 53표, 반대 42표로 가결됐다.

전문보기: http://yna.kr/NBR74KYDADh

■ "모유, 1년은 먹여라"…수유 여성 성인병 위험 30% 감소

아이에게 1년 이상 모유를 먹인 여성은 성인병 위험이 최대 30%가량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의대 동탄성심병원 소아과 심영석 교수팀은 2010∼2013년 사이 국민건강영조사에 참여한 19~50세의 출산 여성 4천724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기간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NURx4K.DACR

■ 한국인 유전적 뿌리 찾았다…"남·북방계 아시아인 혼합"

한국인은 수천 년 전 북방계와 남방계 아시아인이 섞이면서 탄생했다는 유전적 정보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연구소와 영국·러시아·독일 등 국제 연구팀은 약 8천 년 전 신석기 시대 고대인의 게놈(유전체·genome) 분석을 통해 현대 한국인의 조상, 이동 경로, 유전자 구성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2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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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에 '소비 실용주의' 강세…다이소·노브랜드·중고쇼핑 부상

수년째 이어지는 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백화점, 마트 등 전통적 유통채널은 매출이 뒷걸음질할 정도로 고전하고 있지만, 이른바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유통업체들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수천 원의 득템(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이 가능한 다이소, 거품을 뺀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 온라인 중고쇼핑몰, 편의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경기와 상관없이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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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코드·맥시마·마세라티 등 19개 차종 5천여대 리콜

혼다코리아, 한국닛산, FMK 등 7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천204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어코드 승용차 중 2011년 8월 2일부터 2012년 7월 26일까지 제작된 1천407대는 일본 다카타사의 부품을 사용한 운전석 에어백의 결함으로 리콜한다.

전문보기: http://yna.kr/WURS4KJDAC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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