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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사흘째 '강추위'…낮부터 풀려

송고시간2017-02-02 07:12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일 연천군 미산면의 영하 18.0도까지 떨어지는 등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최저 기온은 연천군 미산면 영하 18.0도를 비롯해 파주시 영하 14.6도, 포천시 영하 13.8도, 의정부시 영하 13.0도, 고양시 영하 12.4도, 동두천 영하 11.7도 등을 기록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4도 더 낮았다.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과 같거나 조금 높아 영상권을 회복하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남하해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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