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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무주 영하 11.9도…"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목요일인 2일 전북은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춥다가 낮부터 점차 날이 풀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영하 11.9도, 진안 영하 11.7도, 장수 영하 11.6도, 완주 영하 10.5도, 전주 영하 6도 등으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보다 5도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나타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는 날이 춥겠으니 수도관 동파나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0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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