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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 NFL 슈퍼볼 참관…'동전 던지기' 시연

퇴원 엿새 만에…부시, 슈퍼볼 참관 강력한 희망 피력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생존한 전직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인 조지 H.W 부시(93) 전 대통령이 오는 5일 열리는 프로풋볼(NFL) 제51회 슈퍼볼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동전 던지기를 한다.

로저 굿델 NFL 사무국 로저 굿델 커미셔너는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부시 전 대통령이 제51회 슈퍼볼 경기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그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동전 던지기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굿델 커미셔너는 이어 "부시 전 대통령이 슈퍼볼 경기를 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다"면서 "NFL도 부시 전 대통령을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부시 전 대통령의 슈퍼볼 경기 참관은 본인의 강력한 희망에 따른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슈퍼볼은 5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단판 승부로 열린다.

앞서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호흡 질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그는 지난 14일 폐렴에 의한 급성 호흡 질환으로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세균성 폐렴 증상을 치료해왔다.

피로 치료와 감기 예방 차원에서 지난 18일 남편과 동반 입원한 바버라 부시(92) 여사는 23일 퇴원했다. 부시 전 대통령 부부는 휴스턴에서 겨울을 나고 메인 주 케네벙크포트 별장에서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0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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