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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시'로 진화하는 김해…5명 중 1명 봉사자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자원봉사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2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11만5천명을 돌파하는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

현재 시 인구 52만9천명에 비춰 5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인 셈이다.

특히 자원봉사가 가능한 청소년과 청·장년층인 15∼65세 인구 39만4천439명을 기준으로 보면 3명 중 1명 꼴이다.

시는 자원봉사자 증가에 맞춰 올해 다양한 시책을 편다.

우선 전 공무원부터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 조성을 위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을 유도한다.

김해 여름김장 나눔 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해 여름김장 나눔 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캠페인을 벌이는 '김해시 반딧불이 1004 프로젝트'를 벌인다.

이 프로그램은 밤이 좋은 도시 분위기를 유도해 침체한 경기 활성화에 불을 붙인다.

자원봉사 교육도 강화해 '생애 주기별 자원봉사 시민학교', '착한 사람책 36.5℃' 프로그램도 펼친다.

특히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대단지 아파트와 마을별로 특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개발해 생활 속에서 봉사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도 확대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

류정옥 시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자원봉사자가 늘어나는 만큼 자원봉사 가치를 재인식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2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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