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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업' 원광전력, 태양광 폐모듈 신기술 개발 착수

한국전력 R&D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호남 최초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한국전력으로부터 R&D(연구·개발) 지원금을 받아 태양광 폐모듈 신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전남 해남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원광전력㈜은 지난달 31일 한전과 'Open R&D 사업' 협약을 하고 이러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원광전력 전연수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원광전력 전연수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원광전력은 앞으로 3년간 한전으로부터 30억원을 지원받아 폐기된 태양광 모듈에서 구리, 은 등 유가금속 및 실리콘 추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전이 사외 전문기관에 연구비를 지원해 전력산업계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펼치는 'Open R&D 사업' 대상에 원광전력이 선정된 것은 호남에서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1988년 설립된 원광전력은 한국전력 배전공사 '무정전 가스개폐기공법'을 개발했고, 국내 최초 매전용 저압계통형 태양광발전소 시공 및 20MW 시공 실적과 1.2MW 자체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삼마도 에너지자립섬을 전국 최초로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이고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장을 맡은 전연수 대표는 1일 "태양광 페모듈 신기술 R&D 연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명실공히 태양광발전소 컨설팅, 개발, 시공, 유지 보수(O&M), 폐모듈 처리까지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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