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북 단독주택 평균가 6천700여만원…전년比 3.08%↑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충북 단독주택 평균가 6천700여만원…전년比 3.08%↑ - 1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충북의 표준 단독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6천735만5천원으로, 작년보다 3.08% 올랐다. 전국 평균 상승률(4.75%)에는 조금 못 미쳤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개발 호재가 충북 지역 주택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 주택 순위에서는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연면적 557.3㎡)이 6억9천4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영동군 용산면 청화리 단독주택(연면적 42.4㎡)은 234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싼 집이 됐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기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재조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23일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아파트와 연립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다가구주택·다중주택·용도혼합 주택의 공시가격 산정 기준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할 때 기초자료로 쓰인다.

충북의 표준 단독주택 수는 1만1천548가구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6: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