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안성시 '당뇨·고혈압교실'…혈관질환 사망률 70% 예방


안성시 '당뇨·고혈압교실'…혈관질환 사망률 70% 예방

경기 안성시청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안성시청 [연합뉴스TV 제공]

(안성=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안성시가 당뇨·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4주간 관리하는 '당뇨·고혈압 교실'을 운영, 심뇌혈관질환에 의한 조기 사망률을 70%까지 예방하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2016년 말 현재 안성시민 18만2천990명 가운데 고혈압 17.8%, 당뇨 9.5%, 이상지질혈증 13.9%로 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환자 비율이 경기도 평균 고혈압 22.1%, 당뇨병 8.6%, 이상지질혈증 15.5%에 비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한 번에 10여 명을 모집, 고혈압과 당뇨병을 각 2주씩 기초검진·질환·운동과 영양교육을 하며, 간호사와 영양사·운동처방사가 담당한다.

또 개별상담·집중교육과 이상지질혈증 검사, 짠맛·단맛테스트, 자가관리실천을 위한 물품을 제공하고 앞으로는 합병증 조기발전을 위한 안전검사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환자별 정확한 병명과 체질을 확인한 뒤 식단과 운동요법을 병행해 4주가 지나면 혈당과 혈압을 크게 낮추고, 이를 토대로 환자가 체질에 맞는 생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70%까지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이영석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표현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건강한 삶을 영위해 줄 것"을 당부했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4: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