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창원시, 귀농인 주택 설계비·농기계구입비 지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귀농·귀촌인구를 늘리려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귀농인에게 농기계 운전 설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귀농인에게 농기계 운전 설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선 농업기술센터는 다른 시·군에서 전입하는 귀농·귀촌인이 집을 새로 지으면 10가구까지 200만원씩 설계비를 지원한다.

농기계 구입비도 20가구를 대상으로 100만원씩 보조한다.

또 만 18~40세 미만 귀농인이 농지를 구입하거나 농가창고 등을 짓는 등 농사와 관련된 사업을 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주말농장 분양을 지원하고 아열대 작물, 특수원예작물, 특용작물 등 재배 기술도 전수한다.

창원시는 공단이 몰려 있는 산업도시지만 시 외곽에는 파프리카나 단감 등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나 과수농업이 발달했다.

그러나 다른 시·군에 비해 토지와 주택가격이 비싸 그동안 귀농귀촌 규모가 적었다.

지난해에는 82가구 138명이 시 외곽인 동읍, 대산면, 북면, 구산면, 진북면 등에 귀농했다.

박봉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시가 귀농·귀촌인에게도 매력적인 곳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4: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