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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은 '봉사왕'…작년 6천800시간 봉사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직원 1인당 한 해 27시간'

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1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직원들이 한 봉사활동 시간은 총 6천879시간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27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공사 직원들은 농촌일손돕기와 거리 환경미화, 무료급식, 장수사진 촬영, 노인요양원을 비롯한 복지시설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집수리 봉사활동
집수리 봉사활동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이 복지시설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대전도시공사 제공=연합뉴스]

전기, 건축, 기계 등 전문분야 직원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도시공사에는 봉사동아리도 여러 개 있다.

특히 새벽과 야간근무가 많아 여건이 좋지 않은 환경사원들 봉사단체인 '참사랑회'는 지역 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직원들은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에 1천16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난 1년간 모두 6천여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기업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직원들도 이에 적극 참여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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