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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프랜차이즈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중소기업청은 중소프랜차이즈를 육성하는 사업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 25개 내외에 프랜차이즈 시스템, 브랜드 디자인 및 IT환경 구축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기존 외식업종 위주였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서비스업종 쪽으로 전환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업종구성을 선진화할 계획이다.

중소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해 '해외유망 바이어 초청 상담회', '해외현지 상담회' 등도 개최한다.

이밖에 '미래 성과공유형(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신설, 지원규모를 최대 1억원으로 하고 자부담률을 10%로 최소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원대상·내용·절차 등을 설명하는 사업설명회도 이달부터 개최한다.

일정 및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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