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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내 북한식당 1곳 또 폐업…제재강화에 운영난"


"캄보디아내 북한식당 1곳 또 폐업…제재강화에 운영난"

지난해 4월 영업부진으로 폐업한 캄보디아 내 북한식당.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북한식당 6개 가운데 3개가 잇따라 영업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4월 영업부진으로 폐업한 캄보디아 내 북한식당.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북한식당 6개 가운데 3개가 잇따라 영업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북한 식당 2곳 가운데 1곳이 지난해 10월 문을 닫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보도했다.

RFA는 현지 한인회 사무국장을 인용해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운영 중이던 북한 식당 '평양냉면관'과 '평양친선관' 가운데 '평양친선관'이 지난해 10월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또 해외 북한 식당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평양냉면관'도 현재 손님이 거의 없으며 임차료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식당은 지난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결정적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마저 끊기면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RFA는 설명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해외에 나가는 우리 국민에게 북한 식당 이용 자제를 요청함에 따라 영업부진으로 문을 닫는 북한 식당이 늘었다고 지난 연말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 식당 2곳이 작년 3월과 7월 각각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내 북한 식당은 2015년 말까지 최대 8곳이 영업했지만, 현재는 4곳만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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