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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IJF로부터 랭킹1위 상금 5만달러 '행운'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급에서 준우승한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시상대에 오르는 모급.[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급에서 준우승한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시상대에 오르는 모급.[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간판스타' 안바울(남양주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로부터 뜻하지 않은 '설날 선물'을 두둑하게 받았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일 "설 직전 IJF로부터 안바울의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이메일을 받았다"며 "IJF가 지난해 12월 체급별 세계랭킹 1위 선수들에게 5만 달러(약 5천800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하면서 안바울이 수혜자가 됐다. IJF가 체급별 1위 선수에게 포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IJF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최종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오른 7명의 남자 선수와 7명의 여자 선수들이 횡재를 하게 됐다 "고 알리면서 상금을 받는 14명 선수들의 명단을 소개했다.

[세계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쳐화면]
[세계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쳐화면]

안바울은 남자 66㎏급에서 세계랭킹 1위로 2016년을 마감했고, 2017년 1월 세계랭킹에서도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5만 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2월 뒤셀도르프 그랑프리와 3월 2016 마스터스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안바울은 세계랭킹 1위로 지난해 리우 올림픽을 치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지난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60㎏급 김원진(양주시청), 73㎏급 안창림(수원시청), 90㎏급 곽동한(하이원)은 올림픽 이후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탓에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해 '행운'을 날렸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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