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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준비해요" 서울시 50+캠퍼스 수강생 3천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인생2막을 준비하는 만 50∼64세(50+세대) 중장년을 위한 서울시 50+캠퍼스에서 수강생 2천971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3일부터 50+캠퍼스 수강생을 서울50+포털과 50플러스재단(www.50plus.or.kr)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부와 중부 캠퍼스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과정 92개가 시작된다.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서부캠퍼스에는 해외봉사, 마을활동 등 사회참여 관련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는 인근 서울창업허브, 상암미디어센터 등과 연계한 미디어, 창업·창직 특화 프로그램이 주로 운영된다.

서부와 중부에 이어 올해 9월에는 남부캠퍼스가 문을 연다. 2020년에는 6개 캠퍼스에서 교육생 2만5천명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 센터 4곳을 추가해 캠퍼스 3곳, 센터 8곳으로 확충하고 2020년에는 전 자치구에 50+전용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50+ 사회공헌형 일자리 참가자도 조만간 모집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액 시비를 투입해 1천575개 사회공헌형 보람일자리를 만들었고 올해는 2천개로 늘릴 계획이다.

50+세대가 커뮤니티 속에서 활기찬 인생을 살도록 올해 소모임이나 동호회 200개팀을 선정, 활동비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또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여가·문화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도록 안내하는 50+상담센터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50+종합지원정책을 발표했으며 첫해 7만 5천여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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